예약은 경원재 공홈을 통해 했습니다. 9월 말 2인 조식포함 약 37만원. 평일(금요일) 기준이었는데
주말은 좀 더 비싼거 같아요.
서울(동대문구)에서 경인고속도로 타고 대략 1시간 30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하늘도 다행히 맑음
디럭스 더블 & 싱글룸입니다. 더블침대 1개 싱글침대 1개
다이슨 드라이기가 기본비치 되어있습니다.
욕실안에 히노끼탕 은근 커요.
미니바 모두 무료
경원재에서 바라본 야경. 이쁩니다
한옥과 고층빌딩 묘한 조화
다음날 아침.. 해무 심하네요
다시보니 미세먼지 같기도하고요. 이날 미세먼지가 좀 심했어서.. 쿨럭
조식은 따로 찍진 않았지만 뷔페식은 아니었어요. 식당에서 한식/양식 메뉴에 따라 서빙해줍니다.